WEEK 7 / 8

시스템 통합

1~6주차 조각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— 내 시스템 1개 설계

이번 주 배우는 것

  • 5가지 통합 패턴 — 스케줄·트리거·파이프라인·보좌관·대시보드
  • 설계 4단계 — 목표 → 입력 → 가공 → 결과
  • 실제 사례 2개 — 일일 보고서 / 콘텐츠 파이프라인
  • 핸즈온: 자기 시스템 블루프린트 1장 그리기

이번 주 결과물 = 다음주 졸업 시연 자료가 됩니다.

왜 통합인가

1~6주에 만든 조각들 — 각각은 작은 자동화 1개. 합쳐야 시스템이 됨.

조각 (지금까지)

  • CLAUDE.md 1개
  • 슬래시 커맨드 3개
  • MCP 1개 연결
  • 자동 메모리

시스템 (이번 주)

  • 매일 자동 시작
  • 입력 자동 수집
  • 가공 자동 처리
  • 결과 자동 보고

5가지 통합 패턴

1

스케줄형

"매일 9시"·"매주 월요일" 시간 기반 자동 실행. 일일 리포트 등.

2

트리거형

이벤트 기반. "메일 도착 시"·"파일 추가 시" 자동 처리.

3

파이프라인형

입력 → 단계별 가공 → 결과. 콘텐츠 제작·데이터 분석에.

4

보좌관형

대화 기반. 내가 부르면 정보 모아서 알려주는 비서.

5

대시보드형

여러 정보를 한 페이지로. 정기적·온디맨드 조회.

내가 만들 시스템은 보통 이 중 1~2개의 조합.

설계 4단계 — 목표 / 입력 / 가공 / 결과

1. 목표"무엇을 위해?"
2. 입력"어디서 데이터?"
3. 가공"어떻게 처리?"
4. 결과"어디로 출력?"

핵심 질문:

  1. 이걸 만들면 — 나의 어떤 시간을 줄이나?
  2. 입력은 — 이미 어디에 있나? (메일·노션·폴더·웹)
  3. 가공은 — 요약? 분류? 변환? 생성?
  4. 결과는 — 어디서 보고 싶나? (텔레그램·이메일·노션·파일)

사례 1 — 일일 자동 업무 보고서

설계

  • 목표: 매일 저녁 "오늘 뭐 했지?" 자동 정리
  • 입력: git log + 메일 받은편지함 + 캘린더
  • 가공: 시간순 정리 + 한 줄 요약 + 분류
  • 결과: 텔레그램 + 노션 일일 페이지

구성 요소

  • 스케줄: Windows 작업 스케줄러 18:00
  • 슬래시 커맨드 /일일보고
  • MCP: Gmail · Notion
  • Hook: 완료 시 알림
조각 4개로 만든 작은 시스템. 만드는 데 2~3일.

사례 2 —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

설계

  • 목표: 주제 1줄 → 블로그 초안 자동
  • 입력: 주제 키워드 (내가 한 줄)
  • 가공: 리서처(웹) → 플래너(구조) → 본인(초안) → 편집자(다듬기)
  • 결과: drafts/ 폴더에 마크다운 + 노션

구성 요소

  • 슬래시 커맨드 /블로그발행
  • 서브에이전트 4종
  • WebSearch / Notion MCP
  • Stop hook: 결과 텔레그램 알림
HANDS-ON · 20분

지금, 자기 시스템 블루프린트 1장

  1. (3') 줄이고 싶은 자기 시간 1개 — "이거 매주 1시간 쓰는데" 떠올리기
  2. (2') 5가지 통합 패턴 중 어느 것? 선택
  3. (10') Claude에게 부탁:
    아래 내용을 [목표/입력/가공/결과] 4단계로
    구체화하고 — 1~6주차에 배운 것 중 어떤
    조각들이 필요한지 표로 정리해줘.
    
    내가 줄이고 싶은 시간: [...]
    선택한 패턴: [스케줄/트리거/파이프라인/보좌관/대시보드]
    가능한 입력 소스: [...]
    원하는 결과: [...]
  4. (5') 결과를 my-system-blueprint.md로 저장 — 다음주 시연 자료

자주 하는 실수 3가지

  1. 처음부터 거대한 시스템 — 1.0은 항상 작게. "한 단계만 자동화"로 시작 → 일주일 굴려 검증 → 다음 단계.
  2. 이상적 입력 가정 — "메일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다고 가정" 안 됨. 실제 메일 보고 설계.
  3. 결과 안 보는 시스템 — 자동으로 돌아가는데 결과를 확인 안 함. 요약 알림 필수.

원칙: 시스템은 점진. 1주차에 한 단계 → 4주차에 풀가동 정도가 현실적.

실전 팁 4가지

① 종이에 먼저 그려보기

4단계 박스 + 화살표. 코드 짜기 전에 그림으로 검증.

② 가장 약한 고리부터

입력·가공·결과 중 가장 자신 없는 단계에서 시범 시작.

③ 실패 시 폴백 정의

"이 단계 실패하면 → 알림". 무성 실패가 가장 무서움.

④ 결과는 1차원

처음엔 결과 1개로. 나중에 여러 채널 분기.

오늘은 여기까지.

이번 주 — 블루프린트를 보고 가능한 부분부터 실제로 만들어보세요.
다음주는 졸업 시연입니다. 5분 발표 — 무엇을 만들었고 무엇이 막혔는지.

수고하셨습니다 :)

다음주 — W8 · 졸업 시연 + 다음 로드맵